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천안1·더불어민주당)이 제329회 정례회 기간 문제가 되었던 결산심사에 대한 의회사무처의 대응에 대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랐다.김 의원은 13일 열란 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의회사무처는 절차와 규정을 무시함은 물론이고, 사안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편법을 통한 처리와 회피만을 일삼아 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지난달 25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일련의 사태에 관련하여 의회사무처장과 의사담당관의 직무배제를 결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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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21:46